한국출판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는 1969년 6월 22일 우리나라 최초로 '출판학'이란 깃발을 들고 안춘근 외 7인의 편집인들이 발족한 학술단체로서 지난 2018년 6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책과 eBook, 잡지와 웹진, 웹툰과 웹소설 등 웹퍼블리싱, 신문과 디지털저널리즘 등 문자 중심 미디어를 연구하는 학회로서, 학술지 발행, 정기학술대회 개최,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 대학원 논문발표회, 한중출판학술회의, 국제출판학술회의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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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출판학술회의 (1983년~현재까지) |
학회지 발행의 역사와 등재지 선정 | 『한국출판학의 사적 연구 - 한국출판학회 30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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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우리 학회가 발의하고 제안하고 일본출판학회가 정식 동의하여 성사된 국제출판학술회의는 198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일본과 격년으로 개최하다가 제10회부터는 한국, 중국, 일본의 순서와 격년으로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19회 국제출판학술회의가 서울에서 비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다. |
우리 학회는 1969년 8월 15일 학회지 창간호『출판학』을 발행하고 1974년 12월까지 22권의 학회지를 발간하였다. 그러나 1975년부터 활동의 구심점이 되던 학회지 발간을 중단하는 등 깊은 침체기를 겪은 후, 1982년 12월 『출판학연구』를 발행하여 본격적인 학회활동의 명맥을 이었다. 2000년에 『한국출판학연구』로 제호를 바꾸었으며, 2007년 등재학술지에 선정되었다. 2019년부터 연 6회 발간되며, 2021년에 통권 100호가 출간될 예정이다. |
2000년 12월 23일 『한국 출판학의 사적 연구 - 한국출판학회 30년사』의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맞아 학회도 어려움을 겪었으며 출간에도 차질을 겪기도 하였다. 당시 부회장과 한국출판학회 30년사 추진위원장을 겸하였던 이종국 교수는 "우리 학회의 전반적인 학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우리 출판학 연구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증거함으로써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효율적인 사료(史料)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었다"라고 기술하였다. |
| 남애 안춘근 선생 기념사업회 운영 |
한국출판학회 창립 50주년 (2018.06.21) |
팬데믹 시대 유튜브로 열린 출판정책라운드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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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 안춘근 선생 타계 5개월 이후부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자는 뜻이 모아져 남애출판문화상 운영위원회가 결성되었고(위원장 윤형두) ‘남애안춘근선생기념사업회’로 확대 개편하면서 ‘남애출판저술상’을 제정하였다. 2001년 10월 27일 제1회 남애출판저술상 시상한 이후 제4회 남애출판문화상을 시상하였다. 2015년 10월 9일 남애 안춘근선생기념사업회에서 운영되었던 일체의 권리와 임무를 한국출판학회가 이양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
2018년 6월 21일 한국출판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학회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출판학회와 출판학 연구 반세기 역사를 21명의 학자가 분야별로 정리한 '한국 출판학 연구 50년'과 한국 출판학의 창시자 남애 안춘근(1926~1993)에 대한 단행본 평전인 『남애 안춘근의 생애와 학문』(이종국 저)을 펴냈다. |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면의 산업이 변화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제19차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출판 발전 전략을 주제로 출판계의 변화 양상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진행되던 우리 학회의 2020년 행사들은 유튜브 생중계나 zoom을 통해 진행되는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학연구 50년』제2편 한국출판학회 활동사의 내용과 사진자료를 기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