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사랑모아 독서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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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1회 사랑모아 독서대상 시상식 개최 소식을 학회원께 알려드립니다.
- 일시 : 2018년 1월 19일(금) 오후 5시
- 장소 :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1층 다목적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1회 사랑모아 독서대상 서평 당선자 발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1회 사랑모아독서대상 –서평’ 당선자 발표
대구의 도서출판 학이사에서 운영하는 학이사독서아데미와 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과 한국출판학회가 후원한 ‘제1회 사랑모아독서대상 –서평’ 당선자가 발표됐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지역 출판사에서 발간한 도서만을 대상으로 서평을 공모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70여 편이 응모됐다.
수상자로는 대상인 사랑모아독서상(상금 100만 원)은 부산 산지니출판사의 ‘한나 아렌트의 마틴 하이데거’를 읽고 쓴 민희은(경기도 용인) 씨가, 최우수상인 한국출판학회장상(상금 70만 원)은 ‘엄니와 데모꾼’(원주 달아실출판사)을 읽고 쓴 김준현(대구) 씨가, 우수상인 학이사독서아카데미상은 ‘성심당:우리가 사랑한 빵집’(남해의 봄날)의 허소희(부산) 씨가 수상했다. 이 외에 장려상은 신복순(대구,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남해의 봄날)), 김주상(대구, 동네 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펄북스)), 손희수(인천, 곁을 주는 일(모악)), 성수진(대전, 대전여지도(월간토마토)), 정화섭(대구, 세계 예술 마을로 떠나다(남해의 봄날) ), 김병석(경기도 안양, 록킹 소사이어티(호밀밭)), 남지민(대구, 홑(학이사)), 박정오(부산, 까마귀의 죽음(각)), 권영희(대구, 미뢰(학이사)), 서미지(대구, 이상한 과일(산지니)) 씨 등 10명이 상장과 함께 10만 원을 상금으로 받게 된다.
최낙진 심사위원은 “좋은 내용임에도 독자들의 눈에 띌 기회가 드믄 탓에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책을 찾아내서 읽고, 이를 서평으로 다시 세상이 주목하게 했다는 점에서, 어떤 특정한 응모작이 아니라 이번 서평쓰기 자체가 ‘대상’감이다. 자본(광고)에 밀려 서점에서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는 지역의 책을 ‘구해내고’ 있다는 점이 큰 성과다.”라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최낙진(제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황풍년(전라도닷컴 발행인, 한지연 회장) 문무학(시인, 학이사독서아카데미 주강), 정윤희(출판저널 대표), 조두진(소설가, 매일신문 문화부장) 씨 등이 맡았다. 시상식은 1월 19일 오후 5시부터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갖는다.
문의: 학이사독서아카데미 (053-554-3432)